H & M, Hennes & Mauritz LTD. (H&M)에서는 2013년 첫 오픈인 홍대점 오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수많은 셀레브리티와 홍대 지역의 문화예술관계자, 그리고 프레스 등 4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프리쇼핑 이벤트를 가졌다.

“H&M의 열두번째 매장을 문화와 예술의 중심인 홍대에 오픈하게 되어 기쁩니다. 패션과 문화를 사랑하는 홍대 지역 고객들이 더 가까이, 빠르게 저희의 최신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H&M 코리아의 지사장인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은 말한다.
홍대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무려 25명에 달하는 셀러브리티들과 모델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즈의 가인, 원더걸스의 혜림, 바비킴, 윤건, 제국의아이들의 광희, 동준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 윤소이, 김민준, 정겨운 등의 배우들도 참여해 레드카펫을 빛내 주었다.

이날 셀러브리티들은 H&M의 최신 패션을 선보였는데, 오가닉 코튼 등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Conscious 컬렉션과 락시크, 보헤미안 스타일의 최신 스프링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H&M 홍대점은 약 1700평방미터에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5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및 남성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주차장 공간과 6층 루프탑 공간은 향후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의 프로젝트를 후원할 계획이다.
홍대점 그랜드 오픈은 3월 1일 낮 12시이며,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며 오픈 당일만의 한정 제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_H&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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