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영남, 1m 스프링보드 은메달…중국 독식 저지
  • 황준익 기자
  • 입력: 2026.09.28 15:52 / 수정: 2026.09.28 15:52
6차 시기 합계 370.30점, 통산 6번째 메달
한국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영남이 아시안게임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AP/뉴시스
한국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영남이 아시안게임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AP/뉴시스

[더팩트|황준익 기자] 한국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영남이 아시안게임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다이빙 최강' 중국의 왕쭝위안은 442.75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청짠(중국)은 361.4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은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6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지욱은 336.20점으로 5위에 그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김수지가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땄다. 김수지는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63.05점을 기록한 중국의 린산에게, 은메달은 254.25점을 얻은 룽이핑(중국)이 차지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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