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핀란드 스키점프 감독, 올림픽 기간 음주로 귀국 조치
-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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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2.12 22:14 / 수정: 2026.02.12 22:14
"올림픽 종료 후 재검토 후 후속 조처"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총감독이 음주 문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퇴출됐. 사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6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뉴시스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핀란드 올림픽위원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중 음주 문제를 일으킨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총감독을 귀국 조치했다.
핀란드 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헬싱키 타임스는 핀란드 스키협회와 올림픽위원회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해 내부 규정에 근거해 그의 경질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핀란드스키협회는 "올림픽 종료 후 이번 사안을 재검토하고 적절한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출신의 메드베드 감독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핀란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부임 후 첫 올림픽 현장에서 규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하게 됐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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