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모굴 윤신이, 결선 진출 최종 불발
  • 이한림 기자
  • 입력: 2026.02.11 23:42 / 수정: 2026.02.11 23:42
2차 예선서 24위 그쳐
오는 14일 듀얼 모굴서 메달 재도전
윤신이가 1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윤신이가 1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윤신이(19·봉평고)가 올림픽 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획득해 전체 30명 중 24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1차 예선에서 전체 21위를 기록하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놓친 윤신이는 이날 재도전에 나섰으나 상위 20명 안에 들지 못해 결선 진출이 최종 불발됐다.

윤신이는 지난 2024년 1월 강원 정선에서 열린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혼성 듀얼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내 한국 모굴 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고교 스타로 주목받았다.

윤신이의 올림픽 메달 도전은 오는 14일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 경기로 이어진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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