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지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김경애-성지훈 조는 예선에서 필리핀, 중국에 덜미를 잡혔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홍콩을, 준결승에서 중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js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