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선수 ‘안전지원관’ 응급처치 교육 시행
입력: 2021.04.19 17:04 / 수정: 2021.04.19 17:04
경륜선수 안전지원관들이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경륜선수 안전지원관들이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경륜 선수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신속한 대처 위해 마련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경륜 선수 자율 훈련 안전지원관 응급조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조치 교육은 경륜 선수들의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주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 강사를 초청해 응급처치 일반과정과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별 사이클경기장 내 안전지원을 담당하는 안전지원관과 경주실 직원 등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응급처치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지원관 간의 업무 내용과 고충을 공유하고 이에따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경륜선수 안전사고 예방 위해 노력

경륜 선수지원팀 관계자는 "은퇴한 경륜선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선수들이 훈련할 때 안전을 지키는 ‘자율 훈련 안전지원관’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훈련 안전지원관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경륜선수 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응급처치 교육 참석자는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2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2년 안에 응급처치 강사과정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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