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공격 성공률 상승…인기 폭발
김주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구 얼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주하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하는 1992년생으로 2010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했다.
어린 나이에도 훌륭한 기량으로 배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주하는 예쁜 외모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주하는 V리그 경력이 쌓일수록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이며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주하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김주하, 배구 선수 이렇게 예쁘다니" "김주하, 경기력 좋아요" "김주하, 앞으로 활약 기대합니다" "김주하, 배구 시즌 끝나가서 슬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