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클래식 포토] 양수진과 캐디, 누구 엉덩이가 예쁠까요?
- kkaman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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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6:23 / 수정: 2013.09.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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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진이 4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골프포스트 제공 |
[골프포스트(충남 태안)=최웅선 기자]양수진(22.정관장)이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Par72.6천576야드)에서 열린 2013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대회 2라운드 4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3억원으로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2009 US여자오픈 우승자 지은희(27.한화), 지난 5월 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 우승자 이일희(25.볼빅), LPGA투어 신인왕 출신의 이선화(27.한화) 등 해외파 선수들과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 장하나(21,KT),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자 김하늘(25.KT),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허윤경(23.SBI) 등이 출전한다.
ssgolfpo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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