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재산, 'EPL 17위 갑부...여성팬 '환호'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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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8:29 / 수정: 2013.04.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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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보유한 재산은 약 1500만 파운드로 EPL 전체 17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더팩트DB [e뉴스팀] 지난 28일(현지시간) 선데이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의 재산은 약 1500만 파운드(약 257억원)로 밝혀졌다.
EPL 선수 중 보유 재산 1위는 박지성의 팀 동료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로 5100만 파운드(약 874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루니는 아내 콜린 루니의 재산과 합치면 6400만 파운드로 천억원을 넘는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의 재산은 EPL 전체 17위로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액수를 보유했다. 한편 축구선수 중 재산 1위는 데이비드 베컴이며 전체 스포츠 스타를 따졌을 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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