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상 최악의 다리골절 부상' 美 대학농구서 발생 '헉!'
  • 김광연 기자
  • 입력: 2013.04.01 17:59 / 수정: 2013.04.01 17:59

미국대학농구 루이빌대의 케빈 웨어가 지난달 31일 듀크대와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상황을 겪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대학농구 루이빌대의 케빈 웨어가 지난달 31일 듀크대와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상황을 겪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 김광연 인턴기자] '두 번 다시 못 볼 끔찍한 부상!'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미국대학농구(NCAA) 경기 도중 선수의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장면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루이빌대의 가드 케빈 웨어(20)은 31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듀크대와 NCAA 중서부지역 경기 전반 6분 40초 남겨놓은 때 다리가 부러지는 끔찍한 상황을 겪었다. 듀크대 선수의 외곽슛을 막으려고 점프를 뛰다가 착지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로만 떨어지며 무게중심이 쏠린 오른쪽 다리가 그대로 부러지고 만 것. 누구와 부딪혀서 당한 게 아니라 혼자 플레이하다가 당한 것이라 더 안타까웠다.

웨어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으며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전혀 움직일 수조차 없을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다. 경기는 즉시 중단됐고 같이 뛰던 루이빌대 선수들은 얼굴이 상기된 채 어쩔 줄 몰랐다. 상대 팀 선수들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동료의 처절한 상황에 모두 심하게 놀란 듯 보였다. 서로 부둥켜안고 놀란 가슴을 진정하기 바빴다. 루이빌의 한 선수는 울음까지 터뜨려, 웨어의 심각한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

경기는 웨어가 의료진에 의해 실려갈 때까지 중단됐고 경기는 루이빌대가 85-63으로 듀크대를 물리치며 끝을 맺었다.

◆ [영상] 美 대학농구서 착지 도중 다리 골절 '너무 끔찍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s7HP7F60vo#!)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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