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돌풍' 제레미 린, 부상…뉴욕 닉스 '휘청'
  • 신원엽 기자
  • 입력: 2012.03.28 15:47 / 수정: 2012.03.28 15:47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 / 구단 홈페이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뉴욕 닉스의 제레미 린
/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거울닷컴ㅣ신원엽 기자] '황색 돌풍' 제레미 린(23)이 부상을 입은 뉴욕 닉스가 휘청거리고 있다.

린은 25일(이하 한국시간) 101-79로 이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에서 왼쪽 무릎과 허리를 다쳤다. 3쿼터 종료 4분 47를 남기고 베론 데이비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그러나 린의 왼쪽 무릎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은 27일 89-80으로 승리한 밀워키 벅스와 경기를 앞두고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부상이 회복되면 돌아오겠다"라고 말한 뒤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린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데이비스는 밀워키전에서 13득점 7도움을 올렸지만 실책을 9개나 기록하며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2연승을 달린 뉴욕은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린의 부상에 이어 '간판스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도 허리 디스크로 무기한 전력에서 이탈해 위기를 맞고 있다. 제러드 제프리스와 카멜로 앤써니 역시 각각 오른쪽 무릎과 사타구니 부상해 정상 전력을 가동하기 어려운 상태다. 뉴욕은 25승 25패로 동부컨퍼런스 8위를 달리고 있다.

린은 29일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 복귀할 전망이다. 제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wannabe2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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