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셔, 지성 떠나 동원 동료로…선덜랜드 입단 확정
  • 유성현 기자
  • 입력: 2011.07.08 07:22 / 수정: 2011.07.08 09:13

▲ 맨유를 떠나 선덜랜드행을 확정한 존 오셔 <출처 - 선덜랜드 홈페이지>
▲ 맨유를 떠나 선덜랜드행을 확정한 존 오셔 <출처 - 선덜랜드 홈페이지>


[유성현 기자] 박지성의 팀 동료로 널리 알려진 수비수 존 오셔(3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선덜랜드 입단을 확정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선덜랜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셔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7일 발표한 웨스 브라운(32)에 이어 맨유로부터 두 번째 영입이다. 브라운과 마찬가지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덜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대런 깁슨까지 영입을 확정짓고 '맨유 커넥션'을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명의 선수 영입에는 모두 1200만 파운드(약 204억원) 가량이 들어갈 전망이다.

다음 시즌에 대비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예고한 선덜랜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동원을 비롯해 벌써 6번째 영입을 확정했다. 경험 많은 수비수들의 보강에 연달아 성공하며 한층 견고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yshal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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