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에게 새 가족이?
[더팩트|김광연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메시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우리 가족이 생겼다'는 글과 함께 개를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를 비롯해 아들 티아고와 마테오가 있는 메시는 새로운 가족이라는 말을 언급하며 개와 만남을 자축했다.
메시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경기 11골을 터뜨렸다. 3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22라운드에 출격해 리그 12호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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