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내, 비키니 입고 소탈한 웃음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메시 아내가 시선을 사로잡는 몸매로 남편 메시만큼이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PFAfans'가 공개한 메시 아내 사진에서 메시 아내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한고 잇다.

메시 아내는 깊은 가슴골뿐 아니라 근육으로 탄탄한 복부를 보여주며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메시 아내는 사진에서 강아지를 들고 뽀뽀를 하며 몸매의 옆 라인을 보여줘 확연하게 보이는 'S라인'을 강조했다.

훌라 치마를 두른 사진에서는 메시 아내는 활짝 웃고 있어 유명 축구 스타의 아내이지만 평소에는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는 평범한 여성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메시 아내는 2009년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와 결혼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운 마음을 샀다. 메시 아내는 메시와 사이에서 아들 티아고 메시를 낳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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