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준석 인턴기자] 첼시가 측면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2일(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지난 2012년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에서 첼시로 이적한 아스필리쿠에타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면서 '그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최소 실점(27)에 이바지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첼시와 아스필리쿠에타와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로 늘어났다.
스페인 출신의 아스필리쿠에타는 뛰어난 대인 방어가 돋보이는 수비수다. 주로 오른쪽에서 뛰지만 첼시에선 왼쪽을 담당한다. 오른쪽에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가 버티고 있는 이유에서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지난 시즌 애슐리 콜(34·AS 로마)을 대신해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올 시즌 역시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해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적생 필리페 루이스(29)와 주전 경쟁에서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