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로쿠조 안토넬라 짜릿한 제트스키 휴가
[더팩트 | 스포츠팀] 리오넬 메시가 여자 친구 로쿠조 안토넬라와 짜릿한 제트스키 휴가를 보냈다.
27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메시와 로쿠조 안토넬라가 이탈리아의 카프리 해변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메시의 여자친구 로쿠조 안토넬라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메시-로쿠조 안토넬라의 제트스키 휴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쿠조 안토넬라 정말 예쁘다", "메시, 축구도 데이트도 최고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시는 휴가를 마치고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