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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출산한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문소리. / 더팩트 DB
'얼짱 골키퍼' 문소리(23)가 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문소리는 17일 오후 2시 7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2.95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의 몸 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조리 중인 문소리는 20일 <더팩트>과 전화 통화에서 "예쁜 딸을 낳아 정말 기쁘다"며 "9시간 동안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진통이 심했다. 아기 심박 수가 떨어지는 등 위급해져 급하게 수술했는데 어느 아기보다 건강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수술 후 회복 과정도 힘들었다"고 말한 문소리는 "딸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소 무리해서 걸었다. 의사분들이 산모가 대단하다고 말하더라. 엄마가 젊고 운동을 해서 회복이 빠른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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