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골키퍼' 문소리, 애 엄마 됐다…"건강아 사랑해"
  • 김용일 기자
  • 입력: 2012.11.20 15:03 / 수정: 2012.11.20 15:03

딸을 출산한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문소리. / 더팩트 DB
딸을 출산한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문소리. / 더팩트 DB


[김용일 기자] "내 딸 건강아 사랑해."

'얼짱 골키퍼' 문소리(23)가 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문소리는 17일 오후 2시 7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2.95kg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의 몸 상태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조리 중인 문소리는 20일 <더팩트>과 전화 통화에서 "예쁜 딸을 낳아 정말 기쁘다"며 "9시간 동안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진통이 심했다. 아기 심박 수가 떨어지는 등 위급해져 급하게 수술했는데 어느 아기보다 건강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수술 후 회복 과정도 힘들었다"고 말한 문소리는 "딸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다소 무리해서 걸었다. 의사분들이 산모가 대단하다고 말하더라. 엄마가 젊고 운동을 해서 회복이 빠른 것 같다"며 웃었다.

K리그 울산 현대 출신 강민규(오른쪽)와 지난 5월 결혼한 문소리.
K리그 울산 현대 출신 강민규(오른쪽)와 지난 5월 결혼한 문소리.


문소리는 지난 5월 26일 K리그 울산 현대 출신의 강민규(28)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 선임코치와 결혼했다. 8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딸 이름을 아직 짓지 못했다. 고민 중이다.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건강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kyi048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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