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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재(21·FC낭트) / 스포츠서울 DB |
[김용일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이용재(21·FC낭트)가 리저브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용재는 17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모쥬 파르크 데 스포르 보블랑에서 열린 2011~2012시즌 CFA2(5부리그) G그룹 13라운드 리모쥬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터뜨렸다.
이용재의 활약으로 낭트 B팀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그룹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최근 리저브 두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주전 도약에 희망을 갖게 됐다. 그는 지난 해 총 31경기에 출전하며 낭트의 주축으로 거듭났지만 올 시즌 랑드리 쇼뱅 신임 감독 밑에서 좀처럼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리저브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낭트는 18일 새벽 EA갱강과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하며 리그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kyi048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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