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 기간 내년 2월 19일~7월 29일…12월 4일 결과 발표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작품 발표 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 상반기 전북예술회관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2027년 전북예술회관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전북예술회관 전시실 6곳과 공연장이다. 대관 기간은 2027년 2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다.
전시실은 기스락1·2, 차오름1·2, 미리내, 산마루 등 6곳이다. 공연장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과 단체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진행한다. 방문 신청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에 담당자에게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대관 사용신청서와 전시·공연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대관 관리 의무사항, 포트폴리오 등이다.
공연장 신청자는 부대시설 사용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단체 신청자는 고유번호증과 정관, 회원명부 등 단체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내야 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뒤 대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관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4일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예술회관 정기대관이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도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도민의 문화 향유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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