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추진 경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 공감대 확산

세종시가 5일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입법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있다.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세종시는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입법 추진 경과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국민과의 약속입니다’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범국민결의대회와 토론회, 캠페인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해 시민들이 뜻을 모아온 과정을 사진으로 전시한다.
관람객이 특별법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 풀기와 응원 문구 남기기, 사진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와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주요 입법 과제를 소개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여론을 확산하고, 연내 입법을 위해 국회 협의와 입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기 시 정책기획관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11월 법안심사소위 통과를 시작으로 연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