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경비대장이 강진 프른들어린이집에 보내원 경비원들과 삽살개 '만세' 모습. /강진군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강진군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난달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감사와 나라사랑 마음을 담아 편지와 간식을 보냈다.
4일 강진군 강진읍 푸른들어린이집에 따르면 주요 국경일과 기념일에 맞춰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 7세반을 중심으로 노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게 하고 기억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독도 경비대장은 독도에는 태어난 지 3년째인 수컷 삽살개 '만세'와 경찰들의 사진을 동봉해 화답하며 밤낮으로 독도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미 푸른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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