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재생에너지 100GW시대를 위한 전력산업 선진화 포럼'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전력거래소가 2일 제주 시리우스호텔 시리우스홀에서 대한전기학회와 한국자원경제학회 공동 주관으로 '재생에너지 100GW시대를 위한 전력산업 선진화 포럼'을 개최됐다.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 조홍종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장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앞두고 전력산업 전반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계통 운영의 복잡성이 높아지고 계통 수용능력 확보와 자원 운영의 유연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전력계통 운영기술의 고도화와 새로운 전력자원의 활용 등 전력산업의 선진화 방안이 논의됐다.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은 "전력계통 운영체계의 고도화, 유연성 자원과 계통 안정화 인프라의 확충, 전력시장과 전력망 이용 제도의 혁신 등 세 가지 방향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100GW라는 국가적 과제 적기 달성을 위해 전력거래소의 시장·계통 운영 효율화 및 제도 혁신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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