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의 대전 유입 및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웰컴 스테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웰컴 스테이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총괄하고 대전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대전으로 이전하는 창업기업의 초기 정착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사무·제조 공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대전광역시로 이전하였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2026년 내 대전광역시에 창업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기업은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자금지원 선정기업 이거나 창업도시 창업기업 Pool 등록 완료 등 공고상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유형은 총 3개 유형으로 △안심(주거), △도약(사무), △도전(제조)로 운영된다. 안심(주거)은 대표자와 재직 중인 임직원 대상으로 1개사 최대 3명까지(1인당 월 최대 30만원) 지원하며, 도약(사무)은 민간 사무공간 및 연구소를 임차하는 기업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도전(제조)은 복합형 공장 등 제조공간을 임차하는 기업에 월 최대 1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청 시 기업당 최대 2개 유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월 지원한도는 최대 150만원으로 실제 납부한 임차료에 한하여 실비 지원한다. 선정될 경우 협약 당월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참여기업은 상시모집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석조 대전혁신센터 본부장은 "이번 웰컴 스테이 지원사업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한 만큼, 대전 이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대전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 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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