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고객 5명, '금융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10.27 14:36 / 수정: 2026.10.27 14:36
최광련 한성 대표 대통령 표창·기업인 4명 금융위원장 표창 받아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표창을 수상한 거래 고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그룹장(왼쪽 첫 번째)이 표창을 수상한 거래 고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 5명이 저축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은 거래 고객들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정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최광련 주식회사 한성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최 대표는 38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축의 중요성을 지키며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 장학재단에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수십 년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한순갑 아이스펙 대표이사, 박주원 디케이 대표이사, 이석순 대공 대표이사, 정재수 한덕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이들 수상자는 검소한 생활 태도와 절약 정신을 바탕으로 저축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들이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의미 있는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꾸준한 저축은 개인의 안정적인 미래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금융문화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최 그룹장은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고객들이 올바른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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