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다회용기 회수 부스.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활용된 다회용기 중 1만 개는 군이 지난해 자체 제작했으며 나머지 31만 개는 전문업체를 통해 추가 공급하는 등 총 32만 개를 활용해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다회용기를 공급했으며 사용한 용기는 회수·세척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일회용품을 줄였다.
군은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향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친환경 축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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