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 '충남형 문화관광 대전환을 위한 연구모임' 참석자들이 15일 제1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의회가 지역별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16일 충남도의회 '충남형 문화관광 대전환을 위한 연구모임'에 따르면 1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 광역 문화관광권 구축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최연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2)이 대표를 맡은 연구모임은 백제 국가유산권과 내포 순례길, 서해 생태문화권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광역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 충남의 문화관광자원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간 연계 가능성이 높은 5개 관광권역을 발굴해 광역 문화관광권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연숙 충남도의회 의원은 "개별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