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라이트 쇼 마지막 무대와 아이키 'HOOK'팀 축하 공연도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오는 17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경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선에는 지난 9월 19일과 10월 3일 두 차례 본선 경연을 거쳐 진출한 최종 6팀이 경연을 펼치며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한다.
결선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 현장 투표 점수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HOOK'과 '라스트포원'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불꽃쇼가 함께 펼쳐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로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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