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남대 출신 선배들이 13일 한남대 상징탑 주변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로 구성된 도시락 세트 550개를 후배들에게 나눠 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남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총동문회가 동문 후배들을 위해 아침 도시락을 지원해 '선배 사랑'의 훈훈함을 전했다.
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선배들은 13일 한남대 상징탑 주변에서 후배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나눠 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샌드위치와 음료로 구성된 도시락 세트 550개를 지원해 학생들에게 나눴으며 '사랑하는 후배님들 힘내세요'라는 응원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윤성원 총동문회장은 "시험 기간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아침 일찍 등교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문 선배들은 언제나 우리 후배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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