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18회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 마무리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10.13 13:20 / 수정: 2026.10.13 13:20
'비 내리는 금강산' 열창한 송명화씨 대상 수상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에서 수상자들이 상패와 상금을 받고 있다. /나주시
나주영산강 전국가요제에서 수상자들이 상패와 상금을 받고 있다. /나주시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제18회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가 전국 음악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시민·관광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마무리됐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산강정원에서 '제18회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 본선을 개최, 치열한 경연 끝에 송명화 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10명의 참가자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열린 본선 무대에서 트로트와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가창력을 뽐냈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비 내리는 금강산'을 열창한 송명화(서울) 씨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가 수여됐다.

금상은 신서율(광주) 씨가 차지해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으며 은상 강민채(나주) 씨에게는 100만 원, 동상 박윤슬(서울) 씨에게는 70만 원, 장려상 이정태(영광) 씨에게는 50만 원과 각각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입상자 5명에게도 각각 3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나주를 찾아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노래에 대한 열정과 노력,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영산강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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