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경.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공용 공간인 북카페를 활용해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회 운영한다.
12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화·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서전·에세이·산문 등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 단어와 한 줄 문장에서 시작해 말하기, 오감 묘사, 기억 지도, 초고 작성, 퇴고, 영상편지 제작 및 작품 완성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생성형 AI, AI 음성 전사, 맞춤법·퇴고 및 영상 제작 도구 등을 활용해 초보자도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쉽게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완성된 글의 낭독과 영상편지 상영, 표지·엽서 제작 등을 진행하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완성글과 영상편지 QR코드를 수록한 문집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북카페 등 공용 공간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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