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삼성 등 대규모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도시개발사업 활성화와 정주환경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기업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 발전과 인구 증가에 맞춰 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간도시개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15개 지구별 위치와 개발 규모, 토지이용계획, 추진 일정 등을 담은 홍보 책자를 제작·배부해 투자 가치를 홍보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시행자와 민간 투자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투자는 산업 발전을 넘어 도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투자가 민간도시개발 활성화와 양질의 정주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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