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윤후덕 의원(앞줄 가운데)과 '교육혁신 선도 지역' 공모와 관련한 의견을 공유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난 7일 교육부 '교육혁신 선도 지역' 공모 사업과 관련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후덕·박정 의원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8일 시에 따르면 교육혁신 선도 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등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 시 최대 10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오는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교육청·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 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날 시는 '배움으로 키운 인재, 파주로 이어지는 삶'을 비전으로 △원도심·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 해소 △대학·산업 연계 진로 교육 및 미래인재 양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교육혁신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1702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 결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현황, 교육 전문가 상담, 관계 기관 협약 등 공모 준비 과정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교육청·파주교육지원청 및 지역 협력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육부 대면 평가 등 남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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