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비전선포식 홍보물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용인시 종합감사를 벌인다며 위법·부당 행위와 부패 행위 등의 공익제보를 당부했다.
제보는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감사제보'에서 비대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비롯해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와 부패 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다.
경기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거나 제보에 따른 불이익이 없게 철저히 관리하고, 접수된 내용을 도민 눈높이에서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내용도 감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시·군 자치권을 보장하면서 국가나 도 예산이 투입된 사무와 법령 등에서 위임한 사무를 중심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자치사무는 도민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