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의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 대전 최초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 합격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10.06 09:14 / 수정: 2026.10.06 09:14
박헌의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 /대전시
박헌의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농업 최고 기술 장인인 농업마이스터가 탄생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인 박헌의 씨가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 분야에서 최종 합격했다.

농업마이스터는 재배·사육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자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농업경영인을 말한다. 이번 제7회까지 총 307명이 지정됐다.

특히 양봉 분야는 제6회부터 시험이 도입된 가운데, 이번 제7회 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6명의 양봉 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이 가운데 박헌의 씨가 최종 합격하며, 대전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이름을 올렸다.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다져온 박헌의 농업마이스터는 앞으로 농업 분야 최고의 장인으로서 지역 양봉인들을 이끌고 대전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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