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리카르도 젤리 국제명예자문관 위촉
  • 김선우 기자
  • 입력: 2026.10.05 10:54 / 수정: 2026.10.05 10:54
이탈리아 피렌체 교류 확대 가교 역할…문화·예술·관광 협력 추진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왼쪽)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가 4일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왼쪽)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가 4일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더팩트ㅣ용인=김선우 기자] 경기 용인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시와 교류 확대를 위해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용인시는 4일 처인구 고림동에서 위촉식을 열고 젤리 명예영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젤리 명예영사는 이달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용인시와 피렌체시의 교류를 지원한다.

그는 2016년부터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활동하며 '태극기-토스카나 한국협회' 회장과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피렌체시와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화·예술·관광 분야 협력과 시민 참여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과 피렌체의 관계를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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