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정연욱 의원과 부경대 학생들이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연욱 의원실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 수영구 민락초등학교의 노후한 외부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과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 등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4일 정연욱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오전 9시부터 민락초에서 부경대 중앙동아리 '절영회', PKNU 학생봉사단, 국민의힘 수영구당원협의회와 함께 벽면 스케치와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민락초가 꾸준히 요청해 온 학교 외부 벽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의 요청을 받은 정 의원이 부경대와 연계에 나섰고 절영회와 PKNU 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하면서 이날 작업으로 이어졌다.

3일 정연욱 의원이 민락초등학교 벽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연욱 의원실
참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벽면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혔다. 정 의원과 김동욱 수영구의원도 직접 붓을 들고 학생들, 당원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절영회 성예린 회장은 "지나가시는 시민들이 여기를 보고 한 번이라도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KNU 학생봉사단 박승민 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어린이들도 벽화를 좋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 봉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민원 해결과 문화관광도시 수영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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