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지역 주민에게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개방하고 재취업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교육을 운영한다.
전주비전대 앵커사업단 휴먼라이프케어센터는 'VISION상생캠퍼스 주민 무료교육'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휴먼라이프케어 주력 산업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디지털 융합 분야의 실무 중심 프로그램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실버인지활동지도사 △VR 재직자 역량 강화 △KALS(한국형 전문소생술) △병원동행매니저△BLS(기본심폐소생술) △노인교육지도사 △노인장애인병원케어매니저 △독거노인반려동물관리 △AI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등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에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주비전대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지역 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유승희 전주비전대 휴먼라이프케어센터장은 "인재 양성의 경계는 캠퍼스 울타리 안에 머물지 않는다"며 "VISION상생캠퍼스를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민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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