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바이오헬스케어+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개최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9.30 17:12 / 수정: 2026.09.30 17:12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0층에서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0층에서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 10층에서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처음 공동 개최한 우주·국방 분야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에 이어 마련한 두 번째 합동 행사다.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 토모큐브, 큐로셀 등 바이오헬스 산업, 병력지정업체까지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27명 채용 계획이며 바이오·의료 분야 생산직부터 전자의료기기 및 기계공학 연구개발, AI·SW 개발 등 다양한 직무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개별 기업 면접 부스와 150명의 구직자 대기공간을 분리해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면접 외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공간을 만들어 구직자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참여 기업 중 3곳이 채용설명회를 열어 구직자들에게 기업문화와 비전, 인재상, 복지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다수의 기업과 구직자를 한 장소에 모으는 일회성 대규모 박람회 방식이 아니라, 채용 의사가 명확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구직자를 사전에 매칭하는 방식을 강화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높인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원수단을 결합해 차별적인 행사 기획부터 기업 발굴, 구직자 모집, 행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특히 행사 종료 이후에도 채용 결과 관리, 고용정책 지원, 기업과 구직자의 의견을 다음 행사에 반영해 보다 세분화된 매칭 행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기관들은 두 차례 합동 채용 행사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각 지원 역량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의 우수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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