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평택시
[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올해 상반기 기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90.45%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4월 수립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교통과 제로에너지 도시, 저탄소 농축산, 폐기물 감량, 흡수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문별 추진실적과 달성률을 분석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제약 요인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예산 편성과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할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