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관람객들이 충의문 앞에서 펼쳐지는 매핑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는 모습.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 영상과 프로젝터 연출, 워터드롭·레이저쇼·창작무용 '빛볼무'가 어우러진 복합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특별한 밤을 즐겼다"며 "행사가 종료되는 10월 11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아산시가 주관하며, 오는 10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10월 6일은 휴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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