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시장 "지역 역량 하나로 모아 미래 위해 최선 다할 것"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역의 핵심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23일 파주시에 따르면 22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은주·손희정·손성익·김순현·이종춘 경기도의원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파주 핵심 철도망 4개 사업 반영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건의문에는 파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해 온 4개 핵심 철도사업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GTX-H △KTX 파주 연장 △통일로선 등의 반영 요청이 담겼다.
시는 향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파주 지역 철도사업 확대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을 통한 10만 서명운동,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명부 전달, 국회 토론회, 토크 콘서트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은 지난 제3차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던 사업으로, 이제는 조속한 착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파주의 핵심 철도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동건의문이 시와 국회, 도, 시의회가 함께 파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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