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 연휴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운영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9.22 16:35 / 수정: 2026.09.22 16:3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321명 보호
전남광주시 영광군청 전경 /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청 전경 /주남현 기자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영광군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생활지원사 210명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321명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 등 관계기관과 신속히 연계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와 마을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또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를 활용해 화재 및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연휴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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