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보성군 겸백면 조병상 이장, 추석 앞두고 쌀 1000kg 기부
  • 김영신 기자
  • 입력: 2026.09.22 13:10 / 수정: 2026.09.22 13:10
백미 100포 기탁…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전남광주 보성군 겸백면 조병상 이장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보성군
전남광주 보성군 겸백면 조병상 이장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보성군

[더팩트 l 보성=김영신 기자] 추석을 앞두고 보성군 겸백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이 이어졌다.

보성군은 22일 겸백면 평호1리 조병상 이장이 백미 10㎏들이 100포, 총 10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전남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겸백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한 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조병상 이장은 현재 겸백면 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와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조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숙 겸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겸백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조 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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