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민선9기 통합돌봄 혁신 공약 가속화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9.17 10:29 / 수정: 2026.09.17 10:29
‘돌봄도시 서구’실현 총력…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 구축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민선9기 통합돌봄 혁신 공약을 중심으로 17일 돌봄도시 서구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 청장이 AI 돌봄기기를 이용해 주민에게 전달할 추석 안부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서구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민선9기 통합돌봄 혁신 공약을 중심으로 17일 '돌봄도시 서구'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 청장이 AI 돌봄기기를 이용해 주민에게 전달할 추석 안부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선9기 통합돌봄 혁신 공약을 중심으로 '돌봄도시 서구' 실현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돌봄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등 지역의 특수한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특화사업인 '중간집'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한다. 중간집은 병원 퇴원 후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렵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돌봄 대상자가 일정 기간 머물며 집중적인 회복을 거친 뒤 안전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회복형 주거 공간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16일 대전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한층 더 강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자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통합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책무"라며 "신설되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서구만의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형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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