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광주환경공단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폐수처리 탐구교실'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한아름 지역아동센터’, ‘은혜지역아동센터’, ‘아름드리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환경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폐수처리 과정과 재활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험과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이 환경문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아동들이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학습 기회의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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