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활체육대회 3일간 일정 마무리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9.15 10:05 / 수정: 2026.09.15 10:05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 참여
14일 전남광주시 장성군에서 열린 전남 생활인체육대회 폐막 행사가 진행 중이다. /장성군
14일 전남광주시 장성군에서 열린 전남 생활인체육대회 폐막 행사가 진행 중이다.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을 뜨겁게 달군 전남 생활체육인의 축제가 지난 14일 3일간 일정의 막을 내렸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 표어 아래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해 30개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남체육회장 등 총 8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장성군은 종목별로 △체조, 게이트볼 1위 △파크골프, 바둑, 궁도 개인전 2위 △검도, 족구 종합, 궁도 단체전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화합상은 보성군, 질서상은 영광군, 응원상은 무안군, 감투상은 곡성군이 받았다.

우수종목 단체상은 전남볼링협회가 수상했다.

개회식 입장상은 해남군이 차지했고 광양시, 담양군, 구례군, 고흥군, 장흥군, 장성군, 완도군은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나주시, 함평군, 신안군은 장려상을 받았다. 스포츠 7330상은 순천시가 수상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22개 시군이 생활체육으로 하나 된 뜻깊은 대회였다"며 "장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람객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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