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4일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부모범운전자회원들을 격려했다.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4일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정림동 402-10)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부모범운전자회원들을 격려했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돼 작년에 문을 연 해당 시설은 노후화된 기존 쉼터를 개선하고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서부모범운전자회는 쉼터를 기반으로 △도마네거리·복수교네거리·불티고개 등 주요 혼잡 구간 교통정리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복지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운전자 쉼터와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을 살핀 뒤, 회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 청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서부모범운전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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