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석학·대학생 200여 명 여수섬박람회장 찾아
  • 김영신 기자
  • 입력: 2026.09.14 11:09 / 수정: 2026.09.14 11:09
30여 개국 참가자들 박람회 직접 체험…SNS 'ONE Thing 캠페인'으로 홍보 나서
국내외 대학생과 국제 석학 등 200여 명이 지난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았다. /여수시
국내외 대학생과 국제 석학 등 200여 명이 지난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았다. /여수시

[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국내외 대학생과 국제 석학 등 200여 명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박람회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여수시는 지난 11일 '2026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 포럼' 참가자 200여 명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개막한 포럼의 2일 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종대·한림대·전남대 소속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 참가자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박람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하나씩 선정해 SNS에 공유하는 ‘ONE Thing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MICE 분야 관계자와 해외 참가자들의 실제 체험을 통한 온라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국제 석학들도 박람회장을 함께 찾았다.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조셉 쉬어 웨스턴시드니대학교 교수, 우발디노 세케이라 코토 마카오관광대학교 교수 등이 현장을 둘러보고 섬박람회 응원 인터뷰에도 참여했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문장곤 여수시 문화관광체육국장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해안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 포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학계, 관광·MICE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국내외 세션, 여수 MICE 유니크베뉴 투어 등을 진행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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