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국도 38호선 영월2터널 17∼18일 야간 전면 통제
  • 서백 기자
  • 입력: 2026.09.14 11:04 / 수정: 2026.09.14 11:04
국도 38호선 영월2터털 차량 통제 구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도 38호선 영월2터털 차량 통제 구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더팩트 ㅣ 원주=서백 기자]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방재시설 설치 공사를 위해 오는 17∼18일 국도 38호선 영월2터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통제 시간은 교통량이 적은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이며, 태백·제천 방면 차량은 구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 화재 사고에 대비한 제트팬 교체 등 방재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국토청은 통제 구간에 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도로전광표지(VMS)와 현수막 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서행운전과 신호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