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38호선 영월2터털 차량 통제 구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더팩트 ㅣ 원주=서백 기자]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방재시설 설치 공사를 위해 오는 17∼18일 국도 38호선 영월2터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통제 시간은 교통량이 적은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이며, 태백·제천 방면 차량은 구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 화재 사고에 대비한 제트팬 교체 등 방재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국토청은 통제 구간에 안전시설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도로전광표지(VMS)와 현수막 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서행운전과 신호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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