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충남 보령중앙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 후 엄승용 보령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엄승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중앙시장 지원사업을 설명한 뒤 자유토론을 통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이용객 편의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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